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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revious post2026-08-27
의왕시는 학생과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덕성초등학교 인근 육교 승강기에 주식회사 테트라의 AI 기반 승강기 안전시스템 '세이프티허브(SafetyHub)'를 도입했다.
'세이프티허브'는 승강기 내부 및 출입구 주변 상황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위험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달하는 지능형 안전 플랫폼이다.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들의 이용이 집중되는 통학로 육교에 이 시스템이 적용되면서, 사후 점검 위주의 관리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상시 안전망이 구축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지자체가 직접 관리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AI 기반 안전체계를 우선 도입하는 방식은 향후 공공청사, 주민센터, 복지시설, 도서관 등 도심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는 'AI 기반 재난안전 표준도시'의 강력한 실행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이번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철저히 검증한 뒤, 관내 주요 공공시설로 적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
